2017 20대 소셜미디어 마케팅 인사이트 (3)능덕 20대,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마케팅

능력있는 덕후, 능덕인 20대를 마케팅의 주인공으로 모셔야 한다.
능덕과 함께한 마케팅 사례 분석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아보았다.

2017년 20대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2017년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능덕, 20대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마케팅 마케터들은 20대 덕후를 주목해야 한다. 지난 9월, 경주 지역의 지진에 대한 정부의 늑장대응이 연일 도마에 올랐다. 지진희 일어났다! 답답하면 직접 뛰라고 했던가.한 누리꾼이 지진을 알려주는 지진희 알림을 직접 만들어 보급했다. 9월 21일 오전 11시 53분 경, 경주 인근에서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다. 지진희 알림은 11시 54분에 이를 알렸고, 기상청 트위터는 11시 57분에야 발표했다. 참고로 국민안전처의 재난 문자는 12시 4분에 왔다고 한다. 모두가 동일하게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사회에서 정부가 아닌 능력 있는 누리꾼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문제 해결 능력이 남다른 20대 덕후들을 마케터들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런 능덕들을 마케팅의 중심으로 모셔야 한다. 여기 능력 있는 20대 덕후들에게 마케팅을 맡긴 언론사가 있다. 1946년에 창간한 디 차이트Die Zeit라는독일의 일간지인데, 올드미디어에 관심없는 영타깃을 위해 제트Zett라는 온라인 매체를 만든 것이다. 트는 취재뿐만 아니라 모든 편집 권한을 20대 기자에게 주었다. 국내 스브스뉴스 사례에서 보듯 영타깃 중심으로 한 채널은 전에 없던 시도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취재나 아이템 발굴에만 20대가 중심일 뿐 소위 말하는 데스크에는 기존 언론사 직원이 관리하는 형태였다. 하지만 제트는 콘텐츠의 제약을 없애기 위해 20대에게 전권을 준 것이다.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만들어 봐. 초반에는 디 차이트가 운영한다는 것 역시 철저히 숨겼다. 디 차이트의 마케팅 사례에서 배울 점은 능력 있는 덕후들과 마케팅을 진행할 때 그들의 잠재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판을 짜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마케터가 짠 판에서 능력 있는 덕후들이 지속 가능한 덕질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능덕들의 지속 가능한 덕질을 독려한 마케팅 사례는 2017 20대 트렌드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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