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웃캠퍼스 트렌드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대학생 남녀를 대상으로 대외활동(기업 및 정부/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참여실태와 인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학생 2명 중 1명(55.8%)이 대외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해 대외활동에 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대학내일20대연구소 대학생 대외활동 참여 실태 및 인식 조사 인포그래픽 – 대학내일20대연구소, 전국 대학생 943명 대상 대외활동 참여실태 및 인식 조사 실시 – 대학생 2명 중 1명(55.8%), 연간 1회 이상 대외활동 참여 – 봉사 프로그램보다 인턴십, 기자단, 서포터즈 활동 선호 –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대외활동은 꺼려 2017.03.13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대학생 남녀를 대상으로 대외활동(기업 및 정부/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참여실태와 인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학생 2명 중 1명(55.8%)이 대외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해 대외활동에 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외활동은 졸업 전 꼭 한 번 해봐야 하는 활동 대학생 70.5%가 대외활동에 지원한 경험이 있고, 2명 중 1명(55.8%)은 실제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참여율이 44.8%에서 약 10% 증가했다는 점에서 대외활동은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경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모전 참여율 역시 15년도(22.6%) 대비 17.3% 급증한 37.1%로 전반적으로 공모전에 참여하는 대학생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주관 강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도 39.9%인 것으로 나타나 대외활동에 대한 대학생의 지속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는 대외활동 지원을 위한 필수 탐색 채널 대외활동 모집 정보를 최초로 확인하는 경로로 스펙업이나 아웃캠퍼스 등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1.0%)를 꼽았다. 특히 관심 있는 대외활동 모집 내용을 확인할 때도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5.2%)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아 온라인 커뮤니티/카페를 탐색 채널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원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때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카페(21.0%)보다 개인 블로그나 SNS(20.9%), 주변 지인(18.0%) 등 타인의 주관적 의견이 결정적 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활동 정보를 다방면으로 모으고, 실제 참여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검증하는 것이다. 봉사 프로그램 지고 인턴십, 기자단, 서포터즈 뜬다 대학생이 선호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2015년과 비교해보면, 상승 폭이 두드러진 활동은 인턴십(21.2%), 기자단(5.7%), 서포터즈(14.2%) 분야였다. 반면 해외탐방(13.4%), 해외봉사(9.8%), 국내봉사(7.1%) 등 봉사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다소 하락추세를 보였다. 대외활동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24.7%)를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봉사 프로그램은 개인의 이득보다 나눔이 목적이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공모전은 마케팅아이디어 강연은 취업면접입사 분야 선호 대학생 대부분이 마케팅아이디어(40.1%) 분야의 공모전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마케팅/아이디어 분야의 선호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케팅아이디어 분야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이 취업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연 프로그램 또한 취업과 관련된 것들이 인기였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연 프로그램 분야는 취업면접입사18.0%였다. 저학년일수록 자기계발/리더십(18.7%), 학업/전공(17.4%) 분야에 더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학년은 취업/면접/입사(20.5%)와 직무/적성(11.4%)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이 꼽은 최악의 대외활동? 시간과 노력을 너무 많이 필요로 하는 활동(23.7%) 시간과 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대외활동(23.7%)과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22.6%)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외활동 경험이 없을수록 시간과 노력을 부담스러워 한다(81.3%)고 답했다. 전공별로 살펴볼 때 자연/이공계(27.5%) 학생들이 시간 투자를 가장 부담스러워 했다. 실제 이공계열 전공자가 인문계열이나 예체능계열 대비 학업에 쏟는 시간이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송혜윤 책임연구원은 대외활동을 통해 자기 적성을 찾고 진로까지 고민해볼 수 있는 양질의 활동을 경험해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 무엇인지 숙고하여 참여를 선택하고, 기업 역시 학생을 마케팅 수단이 아닌 미래 고객으로서 함께하여 궁극적으로 대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득이 되는 구조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생 대외활동 참여실태 및 인식 조사 보고서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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