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게 글쓰기 열풍이 불고 있다

20대에게 글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폰이 책을 죽였다는 말이 무안할 정도로 20대는 끊임없이 읽고 쓰는 중이다.
커뮤니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오가며 게시물을 읽고 댓글을 달거나 새로운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무심코 읽고 쓴 기록들이 진짜 나의 내면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자전적 글쓰기가 시작된다.
쓰기에 대한 욕구가 폭발하면서 글쓰기 서적의 판매비율 또한 10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상승했다.
자료 : SNS에 나도 써 볼까? 글쓰기 배우기 열풍, 한국일보
자전적 글쓰기, 즉 나에 대한 기록은 나를 낯설게 만든다. 무슨 말이냐 하면,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았던 내 모습이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20대는 자신을 낯설게 하는 ‘나에 대한 기록’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 타인의 시선에서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20대는 왜 글쓰기를 통해 나를 발견하는 시도를 하는 것일까.
고달픈 현실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20대가 자존감의 원천을 나에게서 찾는 행위인 것이다.
한때 유행했던 힐링의 효과는 순간적이고 표면적이었고, 좋아요로 인정 받는 SNS의 위로 또한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었다.
외부의 치유에 기대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면서 비로소 ‘나’만의 홀로서기를 시작한 것이다.
나로서기(나로서 + 홀로서기)
이런 20대의 모습을 나로서기라는 신조어로 정의할 수 있다.
20대의 소비에서도 ‘나로서기’가 등장했다.
자아 정체성과 자존감의 영역이 커진 것이다.
위처럼 같은 학교 학생들의 공감을 유발하는 마이크로 타깃 마케팅보다 더 세세하고 개인화된 초(超) 마이크로 타깃 마케팅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초 마이크로 타깃에 관한 마케팅 전략 성공 사례는 2017 20대 트렌드 리포트 에서 찾아볼 수 있다.스마트폰이 책을 죽였다는 말이 무안하게 20대는 끊임없이 읽고 쓰는 중이다. 20대 글쓰기 열풍을 통해 본 2017년 마케팅 전망, 나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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