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노브라 가능한 여대생 비율은?

*본 콘텐츠는 <ONSTYLE>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여대생의 몸과 건강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살펴보았다.
20대 여대생의 외모 자존감은 대체로 높은 편이었다. 자신의 얼굴과 몸매가 모두 불만족이라는 비율은 21.8%로, 여대생 10명 중 8명 가까이(78.2%)가 본인 외모에 긍정적이었다. 본인의 만족이나 자신감을 위해서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도 괜찮다(74.2%)고 생각하고 있었고, 실제로 미용을 목적으로 성형이나 시술을 경험한 비율은 32.0%였다. 여대생 10명 중 8명(82.2%)이 생리가 부끄럽지 않다고 답했다. 생리를 그날 또는 마법이라고 돌려 표현하지 않는 비율도 41.0%로, 생리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밖에서 생리대 꺼낼 때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25.4%로, 개인의 인식과 사회적 시선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생리컵을 사용해보고 싶은 의향이 있는 비율은 39.6%였다. 여대생 10명 중 7명(68.0%)이 답답한 브래지어는 건강에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56.6%는 브래지어를 구매할 때 디자인보다 착용 시 편안함을 더 중요하게 따진다고 답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노브라로 살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단 5.0%만 그렇다고 답했다. 이를 통해 현재 여대생이 한국 사회를 얼마나 보수적으로 느끼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여대생 절반(49.2%)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산부인과에 갈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유방이나 자궁 등 여성 신체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편(41.8%)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대생들은 사회적 의식 개선을 위해 공개된 자리에서 여성의 건강이나 신체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가 필요하다(86.2%)는 점에 깊게 공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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